모으고, 고르고, 단숨에 부순다! 화끈한 쾌감에 빠져드는 게임 3선
『이카레타 일레븐』은 경기가 진행될수록 규칙이 망가져 가는, 필드 플레이어 3명+골키퍼 구성의 좌충우돌 축구 게임입니다. 조작은 패스·슛·대시·슬라이딩 버튼뿐이며, 슛 버튼을 길게 눌러 힘을 모으면 강력한 '가치 슛(강슛)'을 날릴 수 있습니다.
가장 큰 특징은 경기 시작 전에 고르는 '경기 전의 광기'와 실점했을 때 발동하는 '반격의 광기'입니다. 카드 3장 중 하나를 고를 때마다 팀의 능력이 점점 더 강력하고 기상천외하게 변해 갑니다. 선택할 수 있는 '광기'는 총 29종류로, 조합은 자유자재입니다.
- 분열: 모아서 쏘는 가치 슛이 부채꼴로 3~5개로 갈라진다
- 폭발: 슛이 닿으면 폭발이 일어난다
- 더블 볼: 경기장 위의 공이 항상 2개가 된다
- 거대 볼: 공이 거대해지며, 맞은 선수가 넘어지게 된다
- 파이어 / 커브 / 원투: 슛이 불타며 빨라지거나, 골키퍼를 피해 휘어지거나, 패스를 받자마자 차면 즉시 가치 슛으로 나간다
실점할 때마다 능력이 중첩되기 때문에, '갈라지는 데다 닿으면 폭발하는 가치 슛'이나 '2개의 거대 공이 날아다니는 경기장' 등 후반으로 갈수록 경기 양상을 예측할 수 없게 됩니다. 한편 4개의 대회를 뚫고 세계 최고를 노리는 모드에서는 가치 슛이 분열하며 폭발하는 '폭탄단'처럼 독자적인 '광기'로 무장한 만만치 않은 상대 팀들도 앞길을 가로막습니다.